My Life  |  2010/01/18 0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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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전철 타고 한강 건너는데 한강이 end-to-end 로 하얗게 얼어있었다.

저런건 처음봤다. ㅋㅋ

카포크 껴입고 한번 걸어서 횡단하고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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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 오늘 코엑스에 "용서는 없다" 관람관에 설경구 아저씨 + 기타등등 아저씨가 왔다.

영화 시작하는줄 알았더니 불이 켜지고 웬 아저씨가 마이크들고 나오길래

무슨 문제 때문에 죄송하다고 환불해준다고 하는줄 알았지 ㅋㅋㅋㅋ

그러더니 설경구 아저씨가 들어와서 깜짝 놀랐다. 이때만큼 영화관 제일 앞좌석이 부러운적은 없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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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18 00:29 2010/01/18 0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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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네  |  2010/01/18 09:36    Reply  |  Edit/Delete
그렇지.
앞 좌석이 쏴버리기엔 더 좋았겠지.......
    |  2010/01/18 10:31    Edit/Delete
내가 그렇게 사리 분별 못하는 총잡이로 보이나?
  크로네   |  2010/01/18 14:17    Edit/Delete
지금까진 사리 분별을 해서 그렇게 죽여댔나..?
    |  2010/01/18 15:52    Edit/Delete
돌이켜보건데 그놈들은 백번 죽어마땅하다고 생각하지 않나?
  크로네   |  2010/01/18 17:38    Edit/Delete
그럼 조류왕국을 가로막는 놈들은 죄다 죽여 마땅한 놈들이었다는거냐..?
응. 맞지. 다 죽여야지.

요태까지 그래와꼬 아프로도 죽 :3
    |  2010/01/18 17:49    Edit/Delete
후 그래 제정신으로 돌아와서 다행이다 :D
어니군  |  2010/01/19 05:55    Reply  |  Edit/Delete
좀 한강 건널 일이 많았던 최근에
살얼음 - 살짝녹은얼음 깨짐 - 깨진 놈 다시 얼어붙음 - 저 사진처럼 백화
저 변화를 다 봐서인지 요즘의 엄청난 날씨를 좀 실감할 수 있을듯 하다.

그나저나 요즘 영화를 영 못봣네 =ㅅ=
    |  2010/01/19 22:18    Edit/Delete
ㅋㅋ 같이 건너자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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