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Life | 2005/07/08 04:11
일레븐과 트웰브 박스세트 DVD 사놓고 이제야 보게 되었다.
진지하게 조여오지 않는 유쾌한 범죄 스릴러 물.
헐리우드의 별들이 총 출동 한다는 말만 그동안 많이 들었는데 그게 사실이였다.
몇년된 영화이지만 지금봐도 세련미가 돋보이는 영화!
저마다 개성있는 연기로 감상하는 입장에서는 한층더 즐거워 진다.
제이슨 본 시리즈에서 보던 최근의 맷 데이먼의 냉철한 스파이 이미지와 다른 어리버리한 초보 이미지로 나오는것도 볼만 하고
브래드 피트는 나올 때마다 뭘 그리 우적우적 먹어대는지 아니, 먹는폼은 거의 입에 쑤셔넣는다는 말이 더 맞을듯..ㅎㅎ 그런데 왠지 그모습이 싫지 않다.
전반적으로 2시간 러닝타임을 1분도 낭비 하지 않고 타이트하고 재미나게 잘 소화한듯 하다.
트웰브도 얼른 봐야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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