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Life | 2004/09/26 11:40
영화표를 사놓고 하릴없이 코엑스를 떠돌아다니는 세사람
그렇게 흘러다니던 와중 우리눈에 들어온것은 동글동글 껌 뽑기.
개당 300원, 돈을 합쳐본 우리..

1사람의 희생이 필요 했다.. 봄날에 이불털듯 3명이 온몸을 털어도
100원은 절대 나오지 않았다 ;ㅁ;
그렇다고 동전을 바꿀만한 곳도 없었다. 애간장이 타던 와중..
초딩등장 (...)발을 동동 구르는 우리에게 보란듯
자신감 넘치게! 돈을 넣고! 쭉 돌려! 그리고
...야야 200원 더 넣어야지....━┏
이미 레버가 돌아가버려서 다음 동전을 기다리고 있고
환불은 불가능한 상태...그초딩은 황망한 표정을 짓더니 어디론가 달려갔다
남은 우리..........브라보.. 초딩이 신님으로 바뀌는 순간.
'우리에게 100원을 남기고 갔구나..세상은 아직 썩지 않았어' 라고 멋대로 해석하고
우리는 셋이 사이좋게 맛있게 껌을 사먹을수 있었습니다 -끝-
그렇게 흘러다니던 와중 우리눈에 들어온것은 동글동글 껌 뽑기.
개당 300원, 돈을 합쳐본 우리..
1사람의 희생이 필요 했다.. 봄날에 이불털듯 3명이 온몸을 털어도
100원은 절대 나오지 않았다 ;ㅁ;
그렇다고 동전을 바꿀만한 곳도 없었다. 애간장이 타던 와중..
초딩등장 (...)발을 동동 구르는 우리에게 보란듯
자신감 넘치게! 돈을 넣고! 쭉 돌려! 그리고
...야야 200원 더 넣어야지....━┏
이미 레버가 돌아가버려서 다음 동전을 기다리고 있고
환불은 불가능한 상태...그초딩은 황망한 표정을 짓더니 어디론가 달려갔다
남은 우리..........브라보.. 초딩이 신님으로 바뀌는 순간.
'우리에게 100원을 남기고 갔구나..세상은 아직 썩지 않았어' 라고 멋대로 해석하고
우리는 셋이 사이좋게 맛있게 껌을 사먹을수 있었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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